[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의회(의장 김은영)가 설 명절을 맞아 4일부터 6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방문해 백미(10㎏) 180포와 휴지(30롤) 90팩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달성군의회 의원들은 각 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은영 의장은 “우리 이웃들이 희망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과 기부 문화가 확산돼 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노인복지관 배식·설거지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