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전문의를 통해 정리됐다.
최근 내과 전문의 장동익 원장은 건강 유튜브 채널 '의학채널 비온뒤'에 출연, 면역 기능을 높이는 데 유의미한 식품들을 설명했다.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전문의를 통해 소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lamuscle]](https://image.inews24.com/v1/55c8716467bb45.jpg)
장 원장에 따르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대표 식품으로는 '마늘'이 있다. 마늘에 포함된 알리신 성분은 면역 반응을 높이고 항바이러스 작용에 관여한다. 다만 생마늘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위장 자극이 발생할 수 있어 익혀서 먹거나 주스 형태로 섭취하는 방식이 보다 부담이 적다.
'토마토' 역시 면역과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식품으로 소개됐다.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 건강을 돕고 전반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식품으로 평가된다.
견과류 가운데서는 '아몬드'가 언급됐다. 아몬드에는 항산화 성분과 폴리페놀이 포함돼 있으며 백혈구 기능 유지와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영양소를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전문의를 통해 소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lamuscle]](https://image.inews24.com/v1/028d098095278c.jpg)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전문의를 통해 소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lamuscle]](https://image.inews24.com/v1/7b1ff5bce2b37b.jpg)
곡류 중에서는 '보리'와 '귀리'가 소개됐다. 정제된 흰쌀밥보다 보리밥이나 귀리를 활용한 식단이 면역력 관리뿐 아니라 노화 속도 조절과 장 운동 활성화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음료로는 커피보다는 '녹차'나 '홍차'가 대안으로 제시됐다. 녹차와 홍차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염증 반응 조절과 면역 유지, 일부 연구에서는 암 예방과의 연관성도 보고되고 있다.
발효 식품으로 언급된 '청국장'은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성분들이 장내 환경 개선과 백혈구 생성에 기여한다. 냄새로 인해 기피되는 경우가 많지만 소량이라도 꾸준히 섭취하는 방식이 도움이 된다.
해산물 중에서는 '굴'과 '조개류'가 효과적인 식품으로 꼽혔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해 면역 기능 유지에 기여할 수 있고 조개류에는 셀레늄이 포함돼 항산화 작용과 면역 반응 조절에 관여하는 영양소 공급원으로 평가된다. 다만 과도한 섭취는 지방 섭취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정량 섭취가 필요하다.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전문의를 통해 소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lamuscle]](https://image.inews24.com/v1/f99d1815cec7fb.jpg)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전문의를 통해 소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lamuscle]](https://image.inews24.com/v1/9eaadfbff29ddb.jpg)
이 밖에도 인터페론 생성과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에서 섭취가 쉽지 않은 경우에는 식단 구성이나 보조적인 방법을 통해 접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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