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24일까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가 2월 24일까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강동구]](https://image.inews24.com/v1/032566870d5516.jpg)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로, 심리·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심리상담, 언어·놀이·미술·음악심리, 인지학습, 감각통합 프로그램 등을 이용 시 이용료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공기관에서 제공인력의 전문성에 따라 서비스 가격을 자율적으로 책정한다. 다만, 본인부담금액 기준 범위 내에서 자치구가 허용하는 가격탄력제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 거주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또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 중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후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아동·청소년이 적절한 시기에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이용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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