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올해 12월까지 활동할 숏폼(짧은 영상) 서비스 클립 크리에이터(창작자) 프로그램 대상자 선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1ef085932911f4.jpg)
올해부터는 최초 1만명 선발을 시작으로 최대 2만명까지 확대되는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5개월 단위로 진행됐던 지난 시즌 대비 활동 기간도 확대한다.
보상 체계도 강화했다. 선발된 창작자는 활동비와 어워즈(시상식)를 포함해 월 최대 90만원 규모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클립 크리에이터 앱을 통해 창작자가 콘텐츠 제작부터 성과 분석,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더 매끄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클립은 지난해 연말 기준 전년 대비 재생 수와 생산량이 각각 2.2배, 2.6배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창작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이용자가 네이버 클립에서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발견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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