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5일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열린 북서부 지역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양일간 진행된 설명회에는 시민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주민 5인 이상이 모여, 마을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의 성숙도에 따라 △씨앗기(200만원) △성장기(400만원) △열매기(700만원)로 나뉘며, 기획 공모 분야는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들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청년형'과 기후 위기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환경형' 분야가 새롭게 도입됐다.
시는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공동체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는 평택시청 미래전략과 수소정책팀 또는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평택시는 대면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4시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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