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6일 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서은지·서은주 선수를 격려했다.
전국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두 선수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지속적인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서은지·서은주 선수는 지난달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충북도 선수단 소속으로 출전해 여자 컬링 4인조 DB(선수부) 청각 부문 은메달을 차지했다.
유도를 주 종목으로 활동 중인 두 선수는 전국장애인체전 등에서 성과를 이어온 가운데, 지난 2021년부터 동계 시즌마다 컬링 종목에도 도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이들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샷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끌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주 종목이 아닌 컬링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결과보다 과정이 더욱 값진 성과”라며 “두 선수의 끊임없는 도전은 청소년과 장애인 체육 선수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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