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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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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324동, 비주택 30동, 지붕개량 48동 지원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순창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해 주민의 건강 불안을 해소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 슬레이트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순창군 ]

올해는 주택 324동, 비주택(창고, 축사 등) 30동, 지붕개량(주택) 48동 등 총 400여 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가구도 조건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금은 △주택 철거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철거 면적 200㎡ 초과시 사업비의 50%, 최대 1,000만 원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500만 원, 취약계층 최대 1,000만 원이다. 지원금은 건축물 대장 기준으로 산정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위탁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가 사업을 수행하고, 지원금은 해당 업체에 직접 지급된다. 신청자가 임의로 다른 업체와 계약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액 자부담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청은 2월부터 10월 말까지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건축물 소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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