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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클래식' 7일부터 서비스…10일까지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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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월정액 요금제…PC방 프리미엄 제공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엔씨소프트는 오는 7일 저녁 8시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지난 19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4종의 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을 특징으로 한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 오픈 서비스는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제공된다.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월정액 2만 9700원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엔씨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오는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마지막 타격' 등 과제를 완료하면 서버별로 특정 캐릭터 닉네임을 획득할 수 있다.

PC방 이용자에게는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된다. PC방 이용자는 추가 방어력을 얻는 '수상한 기운' 버프, '말하는 섬', '글루디오' 등 전용 던전, 픽시의 깃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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