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코웨이는 6일 “올해도 배당성향을 25% 이상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올해 귀속 주주환원부터 현금배당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배당금은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하고, 잔여 재원은 자사주 매입과 추가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주주환원 수단으로 꼽힌다.
코웨이는 이날 ‘2025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과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현금배당 1373억원과 자사주 매입 1100억원을 집행해 총 2473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주환원율은 40%를 달성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약 190만주도 전량 소각했다.
회사의 재무건전성 지표인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Net Debt/EBIT) 비율은 2025년 2.1배를 기록했다. 코웨이는 2027년까지 이를 2.5배 이내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74%로 집계됐다. 지배구조 핵심지표는 이사회 독립성, 주주권 보호 등 기업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하는 항목이다. 코웨이는 오는 2027년까지 준수율을 93%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이행 현황을 점검하며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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