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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작년 영업익 8787억⋯전년比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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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렉스·얼음정수기 호조⋯렌탈 185만대
해외 매출 22% 성장⋯말레이시아 1조4095억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웨이가 지난해 비렉스·얼음정수기 판매 호조에 힘입어 8787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코웨이는 6일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9636억원, 영업이익 87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2%, 영업이익은 10.5% 각각 증가했다.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 [사진=코웨이]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 [사진=코웨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27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816억원으로 1.0% 감소했다.

국내 사업은 얼음정수기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11.0% 증가한 2조8656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렌탈 판매량은 185만대로 7.7% 늘었다.

비렉스는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의 전략적 구상 아래 지난 2022년 12월 론칭된 이후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비렉스 연결 매출은 7199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침대 사업 매출은 365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4% 증가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해외법인 연간 매출은 1조88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말레이시아 법인이 1조4095억원으로 21.7% 성장했고, 미국 법인은 2367억원(10.5%), 태국 법인은 1744억원(38.8%), 인도네시아 법인은 506억원(67.5%)을 기록했다.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9636억원, 영업이익 8787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혁신 신제품 출시와 신사업 확장, 글로벌 역량 강화를 중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다.

방준혁 의장이 강조해온 제품 혁신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국내외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서장원 코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연구개발과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펀더멘털 강화에 집중한 결과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올해도 혁신 제품을 앞세워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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