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BGF리테일 BI. [사진=BGF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7861b85778e0c6.jpg)
올해 설에 조기 지급되는 정산금은 총 500억 규모로,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물류 등을 거래하는 100여개의 소규모 업체들이다.
BGF리테일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대내외적 경제 상황을 반영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집행을 돕기 위해 월 중순에 지급되는 정산금을 일주일가량 앞당겨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은 2014년 동반성장 추진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중소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상생협력펀드 기금 조성 △협력사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사 우수 상품 발굴 및 해외 판로 개척 △중소기업 상품 동반성장몰 도입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공급망 ESG 진단 프로세스를 통해 중소 협력사의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등 파트너사들의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종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리테일은 중소 협력사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각종 지원책들을 꾸준히 마련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을 위한 지원 제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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