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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찍고 대륙 접수 예고…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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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패키지 게임 사전예약에 150만명 몰려…XD 네트워크 현지 서비스 맡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넥슨의 히트작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이 중국에 출시됐다. 연타석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넥슨이 중국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둘지 주목되고 있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의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대표 황재호)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이 이날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사진=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사진=넥슨]

중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은 PC 원작의 재미 요소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UI 시스템을 적용했다. 현지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 글로벌 흥행작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PC,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 게임은 유료 패키지 게임임에도 중국 모바일 게임 플랫폼 '탭탭(TapTap)'에서 진행한 사전예약에 2월 1일 기준 150만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중국 SNS 플랫폼 샤오홍슈에 업로드한 출시 발표 영상도 좋아요 1.5만회, 댓글 2000개 이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앞서 차이나조이 2025와 위플레이 2025 등 주요 게임 행사에서 현장 시연을 통해 게임성을 선보인 바 있으며 중국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콜라보레이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의 패스트푸드 브랜드 KFC를 비롯해 스시 프랜차이즈 스시로 등 현지 외식 브랜드와 협업 프로모션이 예고됐다.

게임업계에서는 앞서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은 데이브 더 다이브 IP가 중국에서도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원작 데이브 더 다이버는 2023년 출시 이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과 대중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장을 달성하며 호평받은 싱글 패키지 게임이다. 메타크리틱 기준 90점이라는 준수한 비평 점수를 기록했다.

넥슨은 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장르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만큼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의 흥행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분위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해 발간한 '중국 게임산업 최신 트렌드와 지원정책'에 따르면 중국 게임 매출액 상위 100위 게임 중 하이브리드 캐주얼게임에 속하는 신작 게임 매출액이 2022년 8억1000만위안에서 2024년 72억9000만위안으로 급증했다.

회사 측은 "데이브 더 다이버의 중국 진출은 단순한 신작 출시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독창적인 게임성이 거대 시장으로 확장된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모바일 플랫폼 최적화와 현지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전략이 더해진 만큼 이번 도전이 데이브 더 다이버 IP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성공적인 첫걸음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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