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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탈세 의혹' 차은우와 대표 모델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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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만료로 계약 종료⋯재계약 추진할 계획 없어"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가 회사 대표 광고모델이었던 차은우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LG유플러스는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조치라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전속 모델 차은우와 익시오 등 전사 AX 전략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LGU+]
LG유플러스는 전속 모델 차은우와 익시오 등 전사 AX 전략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LGU+]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모델이었던 차은우와의 광고 모델 계약이 종료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2024년부터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전사 AX 전략을 알리는 캠페인 모델로 발탁해 최근까지 기용해왔다.

하지만 지난 1월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는 등 탈 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세운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고 최고 45%에 달하는 소득세율보다 20% 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모델 계약을 종결한 배경으로 풀이된다.

다만 LG유플러스 측은 계약 종료 배경에 대해 기간 만료에 따른 절차라는 입장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계약은 애초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설정돼 있었다. 현재로서는 재계약을 논의하거나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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