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4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12대·13대 회장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육 교직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윤수영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이성덕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윤수영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보육 현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 중심 보육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산시 보육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유보통합 시대를 앞둔 보육 환경 변화를 언급하며 “양심 있는 공정함으로 하나 된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아이들과 어린이집 현장을 지키는 원장님들의 사명감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린이집은 지역 보육의 최일선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산시는 아이와 부모, 그리고 보육 교직원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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