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비트코인, 7만달러도 붕괴…'트럼프 이전'으로 되돌아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5일(현지시간) 7만달러(한화 1억268만원) 아래로 내려가며 15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픽셀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픽셀스]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6시 30분(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6만9967.34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24시간 전과 비교해 7.6% 이상 하락한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2024년 11월 이후 15개월 만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0월 사상 최고치인 12만6천달러를 기록한 뒤 42% 이상 하락했다.

이 같은 급락세의 원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과격한 대외정책에 따라 지정학적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한 데 있다는 관측이 일반적이다.

한편 국내 거래소 업비트 기준으로 5일 오후 9시39분 현재 비트코인은 1억223만2000원을 기록하며 1억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비트코인, 7만달러도 붕괴…'트럼프 이전'으로 되돌아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