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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창문 열지 말자"…'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중·내일은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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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5일 늦은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중서부 지역부터 들어와 남동진하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질이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 '나쁨' 수준을 보인 날 서울 시내가 먼지에 뒤덮여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 '나쁨' 수준을 보인 날 서울 시내가 먼지에 뒤덮여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5일 오후 7시를 기해 인천 영종·영흥·강화 2개 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해당지역은 용유도·중구·영종도(영종), 강화(강화), 영흥이다.

오후 8시부터는 고양·파주·의정부·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 북부 8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인천 남동구·부평구·연수구·계양구·남구(동남부), 서구·동구(서부)에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같은 시간 서산·보령·홍성·예산·태안·서천(서부), 천안·아산·당진(북부) 등 충남 서부·북부 9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한국환경공단은 밝혔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하다.

5일 밤에서 6일 새벽 사이 북서쪽에서 청정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6일 초미세먼지(PM2.5)는 물러나겠으나 황사 탓에 미세먼지(PM10) 농도가 전국에서 '나쁨' 수준으로 높을 전망이다.

당국은 5일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해 서해상으로 유입되면서 5일 밤부터 6일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낮아져 일평균 농도는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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