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최근 반짝 기온이 오르며 온화한 날씨가 나타났지만 5일 밤부터 다시 추워져 금요일인 오는 6일에는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 뚝 떨어진다. 황사가 유입돼 미세먼지도 '나쁨'을 나타낼 전망이다.
![추운 날씨 속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커피를 한 손에 든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97e349ced9894.jpg)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6일은 낮 최고기온도 -5도에서 9도 사이에 머물러 추울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6일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9도와 -3도, 인천 -9도와 -5도, 대전 -7도와 0도, 광주 -4도와 2도, 대구 -3도와 5도, 울산 0도와 7도, 부산 2도와 8도다.
강추위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토요일인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3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5∼5도에 그치겠으며 일요일인 8일은 -18∼-6도와 -4∼3도로 기온이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 밤에서 6일 새벽 사이 북서쪽에서 청정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6일 초미세먼지(PM2.5)는 물러나겠으나 황사 탓에 미세먼지(PM10) 농도가 전국에서 '나쁨' 수준으로 높게 나타날 전망이다.
5일 밤부터 6일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낮아져 일평균 농도는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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