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는 지난 3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진 의원이 발의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지지와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5일 밝혔다.
시의회 관계자는 “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을 담보하는 제도적 안전장치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되, 동부권 소외와 재정·행정 권한 집중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조건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 △권역별 예산 배분 기준(재정 쿼터제) 마련과 국립의과대학 설치, 의료인력 양성체계 구축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영진 의원은 “통합 과정에서 특정 지역이 감내해야 할 특별한 희생에 대해서는 제도와 재정을 통한 국가적 보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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