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광군은 오는 9일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해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에도 약사가 상주해 의약품 조제와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약국으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야간이나 휴일에 군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요일별로 운영되며, △녹십자약국은 화·토·일요일, △준약국은 월·수·목·금요일에 운영된다.
특히 소아·노인 등 의료취약계층과 야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약품 제공이 가능해 군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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