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라이온스클럽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서부사업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수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일 수지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취약계층에 지원해 달라며 설 명절 위로금 22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위로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11가구에 20만씩 전달할 예정이다.
김형식 수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끼며 명절을 보내고 우리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날인 4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서부사업단 물사랑나눔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서부사업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매월 1%를 기부해 마련된 재원으로 떡국 떡 나눔,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황병은 사업단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지구청과 연계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단체와 기업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취약계층,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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