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강영수, 이하 ‘분쟁조정위’) 위원 8명을 신규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2026년 2월 5일부터 2028년 2월 4일까지 2년간이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월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규 위촉된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fe3221cfa0ef5e.jpg)
신규 위촉된 위원은 △곽정호(호서대학교 빅데이터AI학부 교수) △김병일(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하나(법무법인 두율 변호사) △김현수(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민수((사)소비자와함께 이사) △이은규(인권연대 숨 대표) △이한본(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차경진(한양대학교 경영대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 등 8인이다.
위원들은 AI·데이터 및 피해구제 등 개인정보 전문가로서 분쟁조정위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40조에 따라 개인정보 침해에 따른 피해의 권리구제를 위해 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소비자·사업자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 기관이다.
개인정보 유출·침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누구나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분쟁조정위의 결정은 당사자가 수락할 경우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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