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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안경광학과, 전공 살린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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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3차례 눈 건강 관리 봉사 펼쳐…"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만들겠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 안경광학과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눈 건강 관리를 돕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일 경북과학대 안경광학과 교수와 강사, 재학생, 안경사 등 17명은 칠곡군 석적읍 부영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시기능 관리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북과학대 안경광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칠곡군 어르신들에게 시력 검사와 맞춤 돋보기 지원하고 있다. [사진=경북과학대]

참여 학생들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기능 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는 돋보기를 맞춤 제공했다. 또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한 상담과 간식도 함께 제공하며 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11월에도 두 차례 진행됐다. 안경광학과 재학생 등 14명은 11월 11일 칠곡군 지천면 연호2리 마을회관과 11월 25일 가산면민 운동장을 찾아 시기능 검사와 상담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

김대현 안경광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배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과학대 안경광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칠곡군 어르신들에게 시력 검사와 맞춤 돋보기 지원하고 있다. [사진=경북과학대]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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