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익(연결기준) 2조 718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은행 기준 총자산은 500조원을 돌파했다.
기업은행은 5일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 3858억원으로 전년보다 1.7%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대비 14조 7000억원(5.9%) 증가한 261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 총 대출은 315조 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0% 늘었다.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은 24.41%로 전년보다 0.76%포인트(p)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전년 말 대비 1.28%p로 전년 말보다 0.06%p 하락했다. 대손비용률은 0.47%로 전년보다 0.01%p 떨어졌다. 연체율은 0.91%로 집계됐다.
기업은행은 IBK형 생산적 금융 30-300 프로젝트를 추진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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