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께 대표가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도전한다.
김 대표는 5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교에 벤처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IMF 파고를 넘었던 불굴의 추진력으로 청주를 제대로 설계하겠다”며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150만 대전과 110만 천안·아산 사이에서 88만 청주가 흡수되지 않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관성적인 행정으로는 어림도 없다”면서 “IT 신화의 주역에서 청주의 큰 설계자로 모든 영혼을 바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업과 정주여건을 확실히 만들어 서울을 팔고 청주를 선택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가 고향인 김근태 대표는 청주오창중과 청주고,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압구정고와 광양고에서 영어교사를 했고, IT 기업인 디지토닷컴㈜를 창업했다. (사)판교디지털콘텐츠밸리 조성사업 컨소시엄 회장,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농업회사법인 ㈜함께 대표이사와 청원구 오창읍 상평리 이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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