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김영만 전 충남도 정책특보단장(65·더불어민주당)이 천안시장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그는 5일 기자회견에서 “멈춰 있는 천안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겠다”며 100만 메가시티 비전을 내놨다.
김 전 단장은 “천안은 단순한 주소가 아닌 삶의 터전”이라며 30년 현장 경험을 강조했다. 시장 공석이 길어지며 정책 결정이 미뤄지고 시민 부담이 커졌다고도 짚었다.

그는 충남·대전 통합 논의를 언급하며 “천안이 중심 도시로 서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과 수도권을 잇는 경제·산업 거점, 미래산업 인프라, 골목경제 회복이 핵심 과제라고 제시했다.
또 생애주기별 복지와 안전한 도시, 시민 참여 행정을 약속했다. 김 전 단장은 “천안미래희망제작소에서 시민과 답을 찾아왔다”며 “결과로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과 충남도 정책특보단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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