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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불륜설·대리처방 이어 성매매 의혹⋯"외부 여성 출입 잦다" 민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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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성매매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가수 MC몽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에 참석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MC몽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에 참석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지난 4일 TV조선 시사 프로그램 '신통방통'은 최근 김성민 일요시사 기자가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제기한 MC몽 관련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MC몽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는 "외부 여성의 출입이 잦다"는 취지의 민원이 접수됐고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성매매 장소로 이용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관리사무소 측은 민원 제기 이후 엘리베이터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에는 유흥업소 종사자로 추정되는 여성 3명과 남성 1명이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MC몽은 "지인들과 식사 후 와인을 마신 자리였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 기자가 "일부는 유흥업소 여성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하자 MC몽은 "술집에서 일한다고 모두 성매매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MC몽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에 참석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사진은 민원이 제기된 CCTV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지릿지릿]

김 기자는 또 방송에서 "민원 신고가 반복되자 경비실이 관련 영상을 공개한 것"이라며 "영상이 제시된 이후 MC몽도 어느 정도 사실관계를 인정했고 본인 스스로 소속사 업무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MC몽은 최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원헌드레드 공동대표)과의 불륜설, 향정신성 의약품 졸피뎀 대리 처방 의혹 등 각종 논란에도 휩싸였다.

MC몽 측은 불륜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졸피뎀 대리 처방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처방받은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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