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부영태평빌딩에서 2026년 부영그룹 시무식 및 출산장려지원 행사가 열렸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저출생 위기 속에서 기업이 마중물이 돼야 한다는 신념으로 시작한 출산장려금 제도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이 나비효과로 확산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부영그룹은 이날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36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28억원 대비 8억원 늘었다. 올해 대상자 중 다둥이 출산이나 두 자녀 이상을 출산해 총 2억원을 받은 직원도 11명 있다.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째로 현재까지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원 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6년 부영그룹 시무식 및 출산장려지원 행사에서 출산장려지원금 혜택을 받은 직원 자녀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1972da0c518c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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