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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출국, 2년 만에 올림픽 현장 찾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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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김포공항 통해 출국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년 만에 올림픽 현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출국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26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기 위해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비즈니스항공센터에 도착한 모습. [사진=황세웅 기자]

이 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관람하며 글로벌 정관계와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2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최상위 후원사 TOP(The Olympic Partner) 15개사 중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삼성전자는 1997년 IOC와 계약을 맺고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달 26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해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 후 주말새 귀국했다. 이후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10대그룹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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