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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자행위, 올해 각 분야별 주요 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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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주요 현안 점검과 대안 제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정읍시의회(의장 박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석환)가 새해 첫 임시회 회기를 맞아 2026년도 각 부서별 주요사업 점검에 들어갔다.

자치행정위는 지난 3일부터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 각 분야별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와 질문을 이어갔다.

자치행정위원회가 사회복지과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정읍시의회]

△ 김석환 위원장은 정읍사예술회관 우수작 초청과 관련해 분야의 다양성뿐 아니라 대중성을 고려한 작품으로 시민 참여 확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오승현 부위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인 정읍 달맞이 문화제와 관련해 다양한 콘텐츠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 및 철저한 안전 관리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 김승범 위원은 각종 용역사업 추진 시 기존 자료의 재구성에서 벗어나, 현장 확인 위주의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 이복형 위원은 단기적 사업보다는 부서 간 연계를 통한 정책자금 지원 등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인구 활력사업의 추진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 황혜숙 위원은 노후된 보건지소 등의 안전진단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공중보건의 배치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만재 위원은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기존의 단순한 사업을 넘어 마을소식지 발간 등의 참신한 주민자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 한선미 위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기부자의 기부금 희망 분야를 반영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지정기부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고성환 위원은 정읍을 대표하는 축제나 기념제 추진 시 학생 중심의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미래세대의 역사적 자부심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310회 임시회는 위원회별로 9일까지 주요업무 보고와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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