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공유해 주목받았다.
군은 4~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Archiving)·교육발전특구·시군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를 제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군부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평생학습과 교육지원청의 온마을배움터 △군립도서관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삼위일체형 배움누리 3행(동행, 여행, 비행)축제 사례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우수 학습도시로 뽑혔다. 2년 연속 장애인평생학습도시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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