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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10년' 삼성전자 에어컨 AI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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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학습·자동 제어 강화한 2026년형 공개
모션 바람·쾌적제습·디자인 전면 개편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가 무풍 에어컨 출시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냉방 제어 기능을 강화한 2026년형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5일 서울 우면 R&D 캠퍼스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으로 구성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라인업을 선보였다.

신문선 삼성전자 DA사업부 에어솔루션개발팀 상무는 "AI·모션 바람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냉방 경험을 강화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어컨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황세웅 기자]
신문선 삼성전자 DA사업부 에어솔루션개발팀 상무는 "AI·모션 바람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냉방 경험을 강화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어컨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황세웅 기자]

신문선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에어솔루션개발팀 상무는 “AI·모션 바람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냉방 경험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무풍 에어컨 10년의 기술 축적 위에 AI를 접목해 사용자 맞춤 냉방 경험을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등 2종이다.

AI가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실내 환경을 학습해 냉방과 제습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탠드형에는 모션 레이더 센서를 적용해 사용자의 위치와 활동량에 따라 바람 방향을 조절하는 ‘AI·모션 바람’을 탑재했다.

신문선 삼성전자 DA사업부 에어솔루션개발팀 상무는 "AI·모션 바람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냉방 경험을 강화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어컨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황세웅 기자]
이번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등 2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사진=황세웅 기자]

벽걸이형은 멀티 블레이드 구조를 통해 최대 6m까지 바람을 전달하며 기류 제어 범위를 넓혔다.

삼성전자는 ‘AI 쾌적’ 모드에 제습 기능을 통합해 습도에 따라 냉매를 정밀 제어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문선 삼성전자 DA사업부 에어솔루션개발팀 상무는 "AI·모션 바람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냉방 경험을 강화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어컨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황세웅 기자]
이번 신제품은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냉방 기류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삼성전자]

음성 제어 기능도 강화했다. 신제품에 탑재된 AI 음성비서 ‘빅스비’는 자연어 이해를 고도화해 냉방·제습 설정을 일상적인 발화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가 정확한 기능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일상적인 온도 표현을 인식해 이에 맞는 바람 세기를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와 연동되는 ‘웨어러블 굿슬립’ 기능은 수면 단계에 맞춰 운전을 자동 조절한다. 사용자의 체온, 평소 수면 습관에 맞게 바람 세기 등이 달라진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에 원 터치 분리 구조와 세척 가능한 필터를 적용해 관리 편의성도 개선했다.

신문선 삼성전자 DA사업부 에어솔루션개발팀 상무는 "AI·모션 바람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냉방 경험을 강화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어컨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황세웅 기자]
벽걸이형 모델은 이중 날개 구조의 멀티 블레이드를 적용해 바람을 최대 6m까지 전달하며, 상하 기류를 포함해 총 7가지 기류 제어가 가능하다. [사진=황세웅 기자]

이날 공개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의 가격은 설치비 포함 402만~730만원이며, 벽걸이형은 161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까지 스탠드형 모델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최대 93만원 할인과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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