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한국은행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기존보다 2년 더 늘려 5년으로 연장했다.
한은은 5일 "이번 통화스와프 계약 연장에 따라 양국 중앙은행은 각각 10조 7000억원·115조 루피아까지 상호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은행]](https://image.inews24.com/v1/3332271e7db98d.jpg)
양국 간 통화스와프 계약은 상호 교역을 촉진하고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한은은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 스와프 자금을 활용하고 수출입 대금을 안정적으로 결제해 역내 교역 촉진 ·금융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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