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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사랑상품권, 연 구매한도 300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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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200만원→300만원…2월 발행 규모도 30억원으로 늘려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이 설 명절 소비를 겨냥해 완주사랑상품권 연 구매한도를 300만 원으로 상향하고, 2월 발행 규모를 3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개인당 연 구매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조정했다.

완주군 청사 [사진=완주군 ]

또, 2월 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30억 원으로 늘려 명절 소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는 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월 9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5%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의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주사랑상품권 지원을 강화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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