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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힐링관광지 ‘와인전망대’ 11일 개장…랜드마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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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 힐링관광지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생긴다.

5일 영동군에 따르면 90억원을 들여 만든 높이 50m 규모의 영동와인전망대를 오는 11일 정식 개장한다.

이 시설은 층별로 특색 있게 구성됐다. 1층은 전시공간과 미끄럼틀, 슬로프·엘리베이터를 갖춘 진출입 공간으로 조성됐다.

영동와인전망대 전경. [사진=영동군]

2층은 슬로프 종점이, 3층에는 휴게 기능을 겸한 중간 전망공간을 갖췄다. 최상층인 4층은 스카이워크 형태의 전망대를 설치해 힐링관광지 전경과 영동의 자연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는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50명으로 제한한다.

군은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민선미 영동군 관광지운영팀장은 “영동와인전망대는 영동의 자연과 와인, 관광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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