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는 4일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청년 간담회 ‘리얼토크 : 결혼‧출산‧신혼‧육아 현실을 말하다’에 참석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결혼을 앞둔 청년과 막 결혼한 부부들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 주거‧일자리 문제, 출산‧육아에 따른 경력보유 등 현실적인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결혼식 전과 후로 나누어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포스트잇에 적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국주영은 특보는 “청년들이 결혼을 고민하게 되는 배경에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선 구조적‧현실적인 문제들이 있다”며, “현장에서 청년의 삶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공공형 스·드·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돈 때문에 결혼을 미루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시술비뿐 아니라 원정 진료에 따른 교통비·숙박비, 심리적·정서적 부담까지 덜어주는 전주시만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주영은 의원은 앞서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청년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의 소통을 위해 숏폼, 카드뉴스 등 SNS 기반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며, 청년들이 정책 논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로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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