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코오롱그룹 인공지능전환(AX)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는 글로벌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IT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글로벌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IT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코오롱베니트]](https://image.inews24.com/v1/4f0e19e6c3b922.jpg)
코오롱베니트는 IBM, 델 테크놀로지스, 뉴타닉스, 레드햇, 코헤시티 등 글로벌 벤더와의 협력 체계를 통해 최신 AI 인프라·플랫폼·데이터 보호 등 핵심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국내 중소 IT 서비스 기업과 연계해 기술과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 구조를 운영한다.
코오롱베니트가 시장을 개척하고 중소 IT 파트너사는 제품 유통, 공동 영업, 구축·운영, 기술 지원 등 실행 영역을 맡아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AI 및 HPC 전문 기업 다원컴퓨팅은 IBM·델 테크놀로지스 솔루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2025년 예상 매출은 800억 원을 넘기며 2024년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제이플래닛은 IBM 하드웨어 기반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코오롱베니트와의 협업을 확대해 최근 2년간 50%를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작년 연 매출 약 500억 원 중 200억 원 이상을 공동 사업으로 창출했다.
준아이앤씨는 코오롱베니트 고객사를 대상으로 뉴타닉스 솔루션을 공급하며, 작년에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상문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파트너사가 독자적인 사업 역량을 갖춘 IT 서비스 사업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코오롱베니트의 유통 사업 본부의 경영 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십을 국내 협력사의 매출 성장과 사업 확장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IT 산업과 AX 생태계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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