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운영하는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는 자체 F&B 브랜드 와인사랑과 마일리지를 통합하고 와인나라 VIP 멤버십 혜택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알렸다.
![와인나라와 와인사랑의 마일리지가 통합된다. [사진=아영FBC]](https://image.inews24.com/v1/5f215fbbda9e96.jpg)
이번 개편은 와인나라, 와인사랑에서 각각 운영되던 마일리지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보다 직접적으로 마일리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 마일리지는 와인나라 직영점을 비롯해 무드서울, 사브서울, 더 페어링, 르몽뒤뱅에서 결제액의 50%까지 마일리지로 이용 가능하다. 단, 주류는 제외다.
또한, 와인나라에서 구매한 와인은 사브서울, 무드서울, 더페어링, 르몽뒤뱅 매장 이용 시 콜키지 프리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통합과 함께 기존 운영하던 VIP 멤버십 체계도 새롭게 개편했다. 멤버십은 와인나라에서 이용한 연간 누적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트리니티로 구분했다. 각 등급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과 구매 시 적립률은 상위 등급으로 갈수록 마일리지 적립을 높이고 고객행사 및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의 폭을 확대시켰다. 특히, 다이아몬드 이상 고객에게는 파인다이닝 및 특급호텔에서 열리는 와인나라 패밀리데이 VIP 초청 혜택을 마련해 와인 애호가들이 주목할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최상위 등급인 트리니티 고객에게는 와인나라, 와인사랑 매장 이용 시 3% 적립에 더해 상시로 3%할인 혜택을 추가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대한민국 와인 애호가들과 함께 해온 2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를 고객관리 강화의 원년이라 생각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비롯해 와인나라를 찾아 주시는 모든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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