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오버워치'의 대규모 서사 프로젝트인 '탈론의 지배'를 공개하고 오버워치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장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블리자드]](https://image.inews24.com/v1/55bcdf91efe506.jpg)
탈론의 지배는 오는 11일부터 1년에 걸쳐 진행될 오버워치 내 영웅·스토리·콘텐츠 업데이트 프로젝트다.
블리자드는 11일 추가되는 5명의 영웅을 포함해 총 10명의 캐릭터를 연내 오버워치에 선보인다. 11일에는 탈론 진영의 '도미나', '엠레', '미즈키'와 함께 오버워치 진영의 '안란', '제트팩 캣'이 등장한다. 이후 2시즌부터 6시즌까지 매 시즌마다 1명의 영웅을 추가할 계획이다.
스토리의 경우 올해 1시즌부터 탈론의 세계 정복 과정을 게임 내 이벤트와 영웅 트레일러, 애니메이션·만화·단편소설 등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스토리 역시 1년간 다채로운 내용이 추가된다.
신규 콘텐츠 '정복'의 경우 5주간 펼쳐지는 진영 간 전쟁으로, 이용자는 오버워치와 탈론 중 하나를 선택해 '전설' 등급 전리품 상자와 칭호, 에코 스킨 등 보상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UI·UX도 개편한다. 메뉴 구성을 변경하고 탐색 기능과 3D 영웅 대기실 등을 개편해 이용자 경험을 개선한 인터페이스를 만날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탈론의 지배 프로젝트 시작과 함께 게임명을 '오버워치2'에서 '오버워치'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가 숫자로 규정할 수 없는 살아있는 세계임을 강조하며, 서비스 명칭에서 '2'를 제외하고 본연의 이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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