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바이든 부인' 질 여사 전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전남편 윌리엄 스티븐슨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3일(현지시간)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질 바이든 전남편 윌리엄 스티븐슨 [사진=AP/연합뉴스]
질 바이든 전남편 윌리엄 스티븐슨 [사진=AP/연합뉴스]

AP통신에 따르면 스티븐슨은 작년 12월 28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자택에서 아내 린다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가정불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거실에 의식 없이 누워있는 린다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티븐슨은 당국의 수사를 거쳐 2일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며 50만 달러(7억2천만원)의 보석금을 내지 못해 구금돼 있는 상태다.

질 여사는 스티븐슨의 기소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티븐슨은 질 여사와 1970년부터 1975년까지 결혼생활을 했다.

질 여사는 이후 1977년 델라웨어주의 연방 상원의원이던 바이든과 결혼했으며 2021년부터 4년간 영부인으로 백악관 생활을 했다.

스티븐슨은 2020년 바이든이 민주당 대선후보일 때 질 여사와 바이든의 불륜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자신과 이혼하기 전부터 질 여사가 바이든과 깊은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바이든은 1975년 질 여사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3년 전인 1972년 첫 아내와 딸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바이든 부인' 질 여사 전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