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신청일 기준으로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다.
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약 40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오염된 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등)과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및 벽면 등 청소비로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평택시청 식품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평택시 음식점들이 위생 등급제 지정을 받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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