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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공직 속에서도 이어진 봉사와 나눔”…광주시 공직자 미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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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정 과장·박재용 주무관, 장기간 봉사 지역사회 온기
자장면 나눔부터 유기견 돌봄까지…신뢰 행정 모범 보여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바쁜 공직 업무 속에서도 장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미담 사례가 지난 2일 광주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알려졌다.

미담 사례 주인공은 윤해정 광주시 수질정책과장과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으로 두 직원은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스함을 전하고 있다.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왼쪽)이 가족과 함께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윤해정 수질정책과장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윤해정 수질정책과장은 2012년부터 자장면 나눔, 집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2건, 938시간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은 가족과 함께 경기도 반려마루 등에서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유기견 돌봄과 시설 정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가족 단위 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은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의 기반이 된다”며 “공직사회 전반으로 이러한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봉사와 선행을 실천하는 공직자와 시민들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며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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