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에 참여하며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사진=롯데건설]](https://image.inews24.com/v1/7907867242b028.jpg)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 마감일인 5일을 하루 앞두고 현금으로 전액 선납했다고 4일 밝혔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아파트 1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가운데 한강 수변과 맞닿은 길이가 가장 길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로 평가된다.
롯데건설은 해당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청담과 잠실 일대에서 르엘 브랜드를 적용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을 내부적으로 '맨해튼 프로젝트'로 정하고, 설계와 시공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과 관련해 조합의 입찰 규정과 홍보 지침을 준수하며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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