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올해 설 연휴 기간 청주국제공항이 지난해보다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공항장 성승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수송기간 동안 안전·편의 대책을 집중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설 특별수송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이다.

예상 여객수는 9만4439명으로, 지난해 10만7891명보다 12.5% 줄었다. 전체 연휴일수가 지난해 10일(2025년 1월 24~2월 2일)보다 짧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객이 집중돼 이번 명절 예상 실적은 전년 특송기간 대비 일평균 운항이 56% 증가하고 여객은 46% 늘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공항은 피크일인 13일에는 원활한 탑승수속을 위해 항공기 출발 2~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고했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평소보다 여유 있게 공항을 방문해 달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 이동을 위해 공항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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