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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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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사업 추진·54개사 글로벌 진출 지원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남구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강남구가 '2026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열린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전시회'에 참가한 '강남구 공동관'의 모습. [사진=강남구]
강남구가 '2026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열린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전시회'에 참가한 '강남구 공동관'의 모습. [사진=강남구]

구는 올해 해외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수출 유망 중소기업 54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가 높은 품목과 시장성이 검증된 해외시장에 초점을 맞췄다. 구는 전시 부스 임차와 기본장치비 지원, 바이어 매칭과 상담 주선, 공동 홍보브로슈어 제작 등을 지원해 개별 기업이 부담하기 어려운 해외 마케팅 비용과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방점을 뒀다.

우선 4월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과 6월 '베트남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를 지원해 한류 연계 유망 소비재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현지 바이어 상담을 추진한다. 9월에는 할랄 시장을 겨냥한 '강남구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K-뷰티 분야는 세계적인 전문 전시회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7월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와 10월 '두바이 뷰티월드'에 강남구 공동관을 구성해 관내 뷰티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11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소싱인마켓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국내 유통·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구는 지원사업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한국무역협회, 강남구상공회 등 수출지원 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다. 전문기관과 함께 바이어 발굴·상담 주선·현장 운영을 체계화해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세부 일정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공고는 사업별 일정에 따라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대외 여건이 어려울수록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마케팅 지원이 중요하다"며 "바이어 상담이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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