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음성군 골목형상점가 3곳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쓰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일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설성골목형상점가에 이어, 2025년엔 금왕중심골목형상점가와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가 지정돼 도내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골목형상점가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월 100만원 한도에서 한시적으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골목형상점가에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현수막을 배부해 주민들이 가맹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소상공인이 밀집한 일정 구역을 하나의 상권으로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다.
전통시장이 없는 지역이나, 소규모 상권도 각종 지원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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