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충남 서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후진 중 건물로 돌진하면서 2명이 크게 다쳤다.
![충남 서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후진 중 건물도 돌진하면서 2명이 크게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충남소방본부]](https://image.inews24.com/v1/48d9bc282a42b6.jpg)
4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시장 근처에서 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인도로 올라타 노점상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차량 운전자인 70대 A씨가 주차를 하려고 후진을 하던 중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노점상 인근 약국 앞에서 장사를 하던 70대 B씨가 차량 바퀴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B씨의 여자 형제인 또 다른 70대 여성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충남 서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후진 중 건물도 돌진하면서 2명이 크게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충남소방본부]](https://image.inews24.com/v1/e455d952eb4c0b.jpg)
A씨는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음주·약물운전 등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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