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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 값 주고 보니?" 경기도, 4일부터 컬처패스로 도서구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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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컬처패스 포스터. [사진=경기도]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4일부터 '경기 컬처패스'의 지원범위를 도서구입과 공연관람까지로 확대한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이다.

컬처패스는 올해부터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5,000원에서 6만 원까지로 상향했고, 지원 분야에 도서가 새롭게 추가됐다.

컬처패스 앱 회원가입과 경기도민 인증 후 도서 구매 쿠폰을 신청하면 1만 원권이 발급되며, 다음 달까지 교보문고와 알라인 온라인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메리골드’ 관람 할인 문화소비쿠폰을 지원하는데, R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관람료 3만 원 중 2만5,000원을 경기도가 지원해 관객은 5.000원으로 가장 좋은 좌석에서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당 99매씩, 총 198매에 대한 할인권이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지급되며, 내려받은 ‘메리골드 특별 프로모션 쿠폰’은 티켓링크에서 공연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쿠폰은 전 회차에서 1인당 1매만 신청 가능하다.

발급된 쿠폰은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유효하며, 이후 미결제 시 자동 소멸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컬처패스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 컬처패스가 공연과 독서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문화정책이 되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컬처패스를 통해 일상에서 문화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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