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과 '투모로우 골프 리그(이하 TGL)'를 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 '한국'의 북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포뮬러 E 시즌 12 2026 마이애미 E-PRIX 경기 장면 [사진=한국타이어]](https://image.inews24.com/v1/8567fd2c6b091b.jpg)
한국타이어는 4일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와 TGL 시즌 2의 7·8경기를 연계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스포츠 스폰서십 자산을 활용해 북미 현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혁신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세일즈 전략의 일관성을 중요시하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정리했다.
이와 함께 포뮬러 E의 TGL 대회 현장에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 을 운영했다. 혁신 테크놀로지 기반의 두 대회를 직접 참관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 글로벌 세일즈 전략 등을 공유하며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북미 시장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완공을 목표로 테네시공장 2단계 증설 중이며 완공 시 승용차부터 트럭∙버스용 제품까지 연간 약 1200만 개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한국타이어는 주요 딜러사와의 파트너십을 고도화하고, '세마쇼'와 '오버랜드 엑스포' 등 대형 전시회 참여를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현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북미 시장 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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