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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오창 수해복구 241억 투입…우기 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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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291억원을 들여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옥산면·오창읍의 수해복구 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옥산면과 오창읍 일원은 지난해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누적 강우량 267.7mm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오창읍 성재리 수해 모습. [사진=청주시]

특히 피해가 컸던 오창읍 가좌리와 성재리는 교량 3곳 재가설, 제방 및 호안 블록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병천천과 조천, 미호강, 무심천 등 수해 피해가 발생한 국가하천 11곳도 수해복구 사업을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추가 국비 확보로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하고, 조기에 사업을 끝내 침수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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