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설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축 허가를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P&T7은 대지면적 47만3313㎡에 6개 동(연면적 29만7164.94㎡)으로 지어진다. 반도체 칩을 제품으로 만들고 품질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SK하이닉스 오는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7년 말 완공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19조원 규모다.
이현주 청주시 일반건축팀장은 “SK하이닉스가 건축허가를 신청한 지 약 4주 만에 승인했다”면서 “청주시에 투자하는 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감하는 건축 행정을 하겠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